영웅 비극 ‘코리올라누스’… 독보적 연기 보여준 남윤호



여기 영웅이 있다. 누구보다 고결하며 용맹하다. 적진에 홀로 뛰어들어 승리를 가져오고 조국을 구했다. 값진 전리품을 부하에게 돌리고 대신 영예스러운 호칭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오만하다. “용기도, 진실함도 없다”고 민중을 조소한다. 자신을 기꺼이 영웅으로 숭배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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