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선물 올 때마다 부부싸움 시인이면서 시집도 못 낸다고… 이제는 시가 저절로 흘러나와” [나의 삶 나의 길]



퇴직을 하루 앞둔 2016년 12월 24일, 야구장의 철망 보수작업을 위해 높은 크레인 위에 올라가 있던 그의 휴대전화 수신음이 길게 울려 퍼졌다. 발신처는 회사일로 바빠서 며칠 전에야 겨우 건강검진을 받았던 병원. “선생님, 아무래도 위암 같습니다. 병원에 오셔야겠어…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