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구원자이자 예언자… 글도 하나의 부처라고 생각” [나의 삶 나의 길]



“바다로 가야지.” “바다요? 바다는 왜요?” “이 세상이 바다니까.” “하필이면 왜 바다예요?” “바다는 살아 아우성치니까.”(‘소설 반야심경’ 제1권 146쪽) 파도가, 우리네 삶처럼, 푸르게 아우성치던 강릉 앞바다로 가서 오래전 작고한 아버지의 유골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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