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살인병기 그러나 소년이던 저자의 회고록 “첫 살인 이후로 내 마음은 철컥 문을 닫았으며 사람을 죽이는 일이 물 마시는 것만큼 쉬웠다.” 현재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저자 이스마엘 베아는 열두 살에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살인 병기로 취급됐던 소년병이었다. 랩과 춤을 좋아하던 개구쟁이는 시에라리온 내전에 휘…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아베, 7개 도도부현 비상사태 선포 어디에나 있어 우크라이나와러시아 모두 리시찬스크에 대한 통제권 낙태 클리닉 시위에 독일-나이지리아, 베냉 브론즈 복귀 협정 은꼴 짤 바로보기 ☜ 클릭 링크사이트 보러가기 ☜ 클릭 토렌트 사이트 순위 보러가기 ☜ 클릭 무료 웹툰 미리보기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