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안에 존재하는 대장암 특이 단백질 표지자를 분석‧조합해 대장암 조기 진단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내시경을 통한 진단검사만으로 적절한 진단 시점을 놓쳤던 대장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대학교는 …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도시는 어떻게 화석화될 것인가
- 자르면 피가 나는 야채 버거
- 현대 의학에서 트랜스젠더를 무시하는 이유
- 허리케인 이오타: 니카라과에 4등급 폭풍 강타
- 네바다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예비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