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파트 단지 인근 폐가에서, 초등학생 남자 아이 둘이 잇따라 살해된다. 희생자들의 공통점은 백색증을 앓는 ‘알비노(Albino)’ 세민을 괴롭혔다는 것이고, 살인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세민을 아껴주던 태권도 사범 요한. 엄마 혜정은 세민에게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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